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추석 맞이 여성방범순찰대 합동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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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추석 맞이 여성방범순찰대 합동순찰

주민 안전 수호

  • 승인 2026-09-16 09:37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추석 맞이 여성방범순찰대와 합동순찰 실시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가 추석을 맞아 여성방범순찰대와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고창경찰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경찰서 모양 지구대가 최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읍내에서 여성자율방범대와 함께 주민 안전을 위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16일 고창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합동 순찰은 추석 연휴 기간 증가할 수 있는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양 지구대와 여성자율방범대원들은 전통시장, 주택가, 공원, 여성 안심 귀갓질 등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방범시설과 조명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귀갓길 안전수칙과 절도, 보이스피싱 등 명절 기간 발생하기 쉬운 범죄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안전 관련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치안에 대한 관심과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황문주 모양 지구 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취약지역 순찰과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지역주민과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창경찰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주요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 불안 요소를 적극적으로 점검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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