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다문화] 포켓몬 맨홀뚜껑, 마치다시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

  • 다문화신문
  • 홍성

[홍성다문화] 포켓몬 맨홀뚜껑, 마치다시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

  • 승인 2026-10-18 13:16
  • 신문게재 2026-02-28 14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포켓몬 맨홀뚜껑, 마치다시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 1
도쿄도 마치다시의 세리가야 공원에는 특별한 포켓몬 맨홀뚜껑, '포켓후타'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는 포켓몬과 마치다시의 특별한 인연을 기념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포켓후타는 주식회사 포켓몬이 일본 전역에 기증하는 독창적인 맨홀뚜껑으로,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하여 디자인되었다. 마치다시의 포켓후타는 2020년 8월 21일에 설치되었으며, 이는 도쿄도에서 처음이자 전국에서 100번째로 설치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이 프로젝트는 마치다시가 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시티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주식회사 포켓몬의 기획에 응모하여 성사되었다.

포켓몬 맨홀뚜껑, 마치다시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 3
세리가야 공원이 포켓후타 설치 장소로 선택된 이유 중 하나는 포켓몬의 창시자인 다지리 사토시씨와 마치다시의 깊은 인연 때문이다. 다지리씨는 어린 시절 마치다에서 곤충을 관찰하고 채집하며 자연 속에서의 경험을 쌓았고, 이는 나중에 '포켓몬스터'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세리가야 공원은 마치다역에서 가까우면서도 녹음이 풍부한 큰 공원으로, 6개의 포켓후타에는 이상해씨, 파이리, 꼬부기, 구구, 꼬렛 등의 포켓몬과 마치다의 자연과 도시를 표현한 디자인이 그려져 있다. 이러한 디자인은 포켓몬과 마치다시의 인연을 소개하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마치다의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포켓몬 맨홀뚜껑, 마치다시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 2
포켓후타를 통해 방문객들은 포켓몬을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마치다의 자연과 도시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이는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포켓후타는 단순한 맨홀뚜껑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매개체로 자리 잡고 있다. 이를 통해 마치다시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포켓몬과의 특별한 인연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포켓후타는 마치다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모리미오 명예기자(일본)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선수단, 전국체전 금빛 사냥… 메달 기대주는
  2. 지역 경제계, 대전산단 입주규제 '업종코드'→'오염물질' 전환돼야
  3. "심리상담 전문성 검증 없는 업무 확대 반대"
  4. 세종시 선수단 716명, 전국체전 출격… 메달 레이스 돌입
  5. 서산시의회, 국화축제장서 구슬땀, 성공 개최 힘 보탰다
  1. 대전센텀병원, 직원들 동참 혈액나눔 헌혈봉사 실천
  2. 대전시가족센터 개소 20주년 기념 2026 대전,가족·돌봄이음
  3.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4. 우옥환 (사)한국여가스포츠문화복지협회 회장, 70세 이상 노장 위한 제1회 대한민국 노장가요경연대회 개최
  5. 대덕특구본부, GPS 없이 무인기 위치파악 기술력 특구기업 선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사업인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특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를 앞두고 대전역세권이 이전 공공기관의 주요 입주 공간으로 검토돼 온 만큼 사업 무산이 공공기관 유치 전략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별도로 추진되는 메가충청스퀘어 사업을 통해 입주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공공기관의 순차적 이전에는 큰 차질이 없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18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코레일은 한화건설 컨소시엄의 잔여 토지대금 납부 기한인 19일까지 대금이..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시가 내년 '대전 빵축제'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하고, 시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육성할 전망이다. 지역 제과점뿐 아니라 전국 유명 빵집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축제 규모도 대폭 키워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대전 빵축제를 시 대표 축제로 키우기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내년 빵축제는 중구, 동구 등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대전의 대표 제과점..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관리(PM), 정비업체 용역비 등이 천차만별로 책정되면서 적정 비용 산정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8일 대전지역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가 과도하게 책정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대덕구 송촌동1구역 정비사업장의 예산안에 반영된 용역비는 약 38억 원으로 추산된다. 해당 예산안을 보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의 30%에 해당하는 추정액은 11억 4000만 원으로, 이를 기준으로 산정한 전체 용역비는 38억 원이다. 계약금 지급부터 조합설립인가와 시공사 선정까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