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다문화] 호기심이 자라는 즐거운 과학시간, 어린이과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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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다문화] 호기심이 자라는 즐거운 과학시간, 어린이과학교실

  • 승인 2026-10-05 11:14
  • 신문게재 2026-02-28 7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서천군가족센터는 관내 8~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실험과 체험을 통해 재미있게 배우는 '어린이과학교실'을 운영합니다.

아이들은 직접 실험하고 질문하며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탐구심과 창의력뿐만 아니라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까지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과학을 친숙하게 느끼며 자신감을 높이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여 한 걸음 더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호기심이 자라는 즐거운 과학시간, 어린이과학교실1
아이들은 하루하루 성장하며 새로운 것을 배우고, 직접 탐구하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과 가능성을 넓혀갑니다. 특히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직접 결과를 확인하는 체험 활동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아이들을 위해 서천군가족센터에서는 '어린이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린이과학교실은 서천군에 거주하는 8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 원리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험과 체험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선생님의 설명을 듣는 수업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실험하고 관찰하며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습니다.

호기심이 자라는 즐거운 과학시간, 어린이과학교실2
수업에 참여한 아이들은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 "다르게 해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 떠올리고 답을 찾아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은 과학에 대한 흥미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탐구심,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실험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듣고 함께 방법을 찾아가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과학이 어렵고 멀리 있는 학문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 속 곳곳에 숨어 있는 친숙한 존재라는 것을 알아갑니다.

서천군가족센터는 어린이과학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즐겁게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배우면서 놀고, 놀면서 배우는' 즐거운 경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높이고, 자신만의 창의적인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이들에게 작은 실험 하나, 새로운 경험 하나는 또 다른 세상을 발견하는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어린이과학교실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이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걸음 더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유진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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