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가족센터, 「2026년 충남 多가치 패밀리 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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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가족센터, 「2026년 충남 多가치 패밀리 페스티벌」 성료

도내 다양한 가족 1,000여 명 한자리에... “通하는 충남, 가족과 함께” 의미 되새겨

  • 승인 2026-10-05 11:12
  • 신문게재 2026-02-28 1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지난 5일 도내 다양한 가족 1,00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충남 多가치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포용적인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했습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다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미술대회, 명사 특강, 체험 부스 등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남부현 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다양한 가족 문화를 존중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앞으로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가족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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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9월 5일 충남도청 문예회관 일원에서 도내 다양한 가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남 多가치 패밀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通하는 충남, 가족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마련됐다. 가족 형태와 문화적 배경이 다양한 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존중하고,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포용적인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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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홍종완 행정부지사, 조철기 충청남도의회 의장, 문성제 선문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도내 지역 가족센터 관계자와 도민 등이 참석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다문화 동아리(태안, 예산, 당진)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 가족 복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다문화와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 조성의 가치를 공유했다.

2부 행사는 △충남 가족 미술대회 시상식 △명사 특강 △가족 참여 미션 이벤트 △문화공연 △유관기관 홍보·체험 부스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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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 연령층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가족과 일상, 관계와 소통'을 주제로 진행된 명사 특강은 일상 속 소통의 중요성을 성찰하는 시간을 제공했으며, 유관기관 홍보 부스를 통해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과 사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안내받을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만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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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현 충청남도 가족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다양한 가족의 문화를 존중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하는 충남, 가족과 함께'라는 가치 아래 도내 다양한 가족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도내 지역 가족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해 도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가족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가족센터 가족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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