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농성빛여울채 입주민 명절 선물세트 전달

  • 전국
  • 광주/호남

광주도시공사, 농성빛여울채 입주민 명절 선물세트 전달

실생활 체감 복지 활동 확대

  • 승인 2026-09-15 16:13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광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14일 농성빛여울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식'을 열고 있다.(사진=광주광역시도시공사 제공)
광주도시공사가 추석을 앞두고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 전 세대에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14일 농성빛여울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식'을 열고 농성빛여울채 입주민 500세대에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과 명절의 정을 나누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해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이 행사에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특히 특정 가구를 선별해 지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농성빛여울채 500세대 전체를 대상으로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광주도시공사는 입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활동을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전 세대에 선물을 전달했다.

광주도시공사의 명절 나눔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올해 설 명절에는 쌍촌시영3단지 460세대 전체에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명절마다 공공임대주택을 찾아 입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나눔을 이어가면서 주거공간 제공을 넘어 입주민의 생활과 가까운 곳에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광주=이정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3.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4.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5.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