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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과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12개 동 참가팀·응원단이 9월 1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2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중구 제공) |
'제22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9월 15일 오후 1시 30분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무대에는 각 동을 대표하는 12개 팀이 차례로 올라 난타와 춤, 노래, 무용 등을 선보였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참가팀과 응원단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본 경연과 축하공연,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심사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각 1팀과 장려상 2팀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대상·최우수상·우수상 팀은 오는 11월 울산시 동아리 경연대회에 중구 대표로 나간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과정에서 주민자치의 의미를 확인했다며 생활에 즐거움을 더할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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