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회계법인, ‘2027 상속을 지금 준비하라!’ 대전 강연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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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회계법인, ‘2027 상속을 지금 준비하라!’ 대전 강연회 성료

부동산 세제·상속증여 절세전략 등 실무 중심 강연
부산·대구·서울·광주 거쳐 대전서 5개 도시 일정 마무리

  • 승인 2026-09-15 16:09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재정회계법인이 개최한 '2027 상속을 지금 준비하라!' 대전 강연회가 전국 5개 도시 릴레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나철호 대표는 최근 세제개편안과 부동산 세제 변화를 중심으로 상속·증여 절세 전략과 다양한 실무 사례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자산 가격 상승과 고령화로 상속·증여가 보편적인 과제가 된 가운데, 재정회계법인은 내년에도 관련 강연을 지속하며 실질적인 세무 정보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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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7 상속을 지금 준비하라' 강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 재정회계법인)
재정회계법인과 대전·세종·충청 지방공인회계사회가 공동 개최한 '2027 상속을 지금 준비하라!' 대전 강연회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서울·광주를 거쳐 이어진 전국 5개 도시 릴레이 강연의 마지막 일정이다.

15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이번 강연회는 '최근 부동산 세제와 상속·증여 절세전략'을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나철호 재정회계법인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최근 세법 개정 내용과 상속·증여 과정에서 살펴봐야 할 주요 세무 전략을 설명했으며, 강연 이후 참석자들과 개별 질의·상담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세제개편안과 최근 상속·증여 관련 부동산세 개정사항을 비롯해 상속세와 유류분, 유증과 유언장, 고가주택·비주거용 부동산·나대지의 감정가액 적용 등이다. 사전증여 비율과 가업상속공제·가업승계, 가족법인, 특수관계자 간 금전소비대차·무상사용·담보·저가양수도 등 실제 세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도 함께 다뤘다.

최근 부동산 자산가격 상승과 고령화로 상속·증여가 고액 자산가뿐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현실적인 자산관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지난 8월 발표된 세제개편안에 따른 부동산 보유·처분 과정의 세 부담 변화 가능성까지 더해지면서 강연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특히 올해는 '상속을 지금 준비하라' 출간 10주년과 제10판 발간을 기념해 강연이 마련됐다. 해당 도서는 지난 10년간 매년 개정판을 내며 변화하는 세법과 상속·증여 관련 실무 사례를 담아왔다. 이와 함께 신간 '웹툰으로 쉽게 보는 상속증여'도 소개됐다.

나철호 대표는 "10년간 매년 책을 개정하면서 변화하는 세법과 다양한 실무 사례를 독자들과 공유해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상속·증여 문제를 보다 쉽고 실질적으로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에는 상속·증여와 부동산 자산관리에 관심을 가진 지역 자산가와 공인회계사 등 세무·회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재정회계법인은 내년에도 상속·증여 관련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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