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제16회 군문화축제 건강걷기’ 개최

  • 충청
  • 계룡시

계룡시, ‘제16회 군문화축제 건강걷기’ 개최

가을빛 물든 계룡산자락 걸으며 건강과 추억을 동시에
용동저수지 둘레길 5.1km 코스… 영유아 동반 가족도 편하게 참여 가능

  • 승인 2026-09-15 09:55
  • 수정 2026-09-15 10:0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사진2]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건강걷기 행사 홍보 포스터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건강걷기 행사 홍보 포스터.(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가 오는 10월 3일 지역 대표 축제인 ‘계룡군문화축제’ 현장에서 시민 건강 증진과 가족 간 소통을 위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걷기 운동을 활성화하고, 가을로 물드는 계룡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시민들에게 특별한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걷기 행사는 10월 3일 오전 9시 축제장 메인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코스는 메인무대를 출발하여 계룡하늘소리길과 용동저수지 둘레길을 지나 다시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총 5.1km 구간이다. 경사가 완만하여 유아차를 동반한 가족부터 어르신까지 계룡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가을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0명이며, 오는 9월 25일까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미처 신청하지 못한 경우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 전원에게 계룡사랑상품권 1만 원권을 지급하며, 사전 신청자 중 10명을 추첨해 러닝 밴드를 선물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화려한 태권도 격파 및 품새 시범, 에너지 넘치는 치어리딩 공연, 참가자 대상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계룡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계룡의 가을을 느끼며 가족과 건강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계룡=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3.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4.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5.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