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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수 천안시장은 문성·봉명·성정1·2동 주민 150여명과 함께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 9번째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시는 주민들이 요구한 '여름철 천안천 범람 방지 대책'과 '하천 정비사업'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주거지 및 도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즉시 처리 가능한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담당 부서에 즉각 검토를 지시하고, 예산 확보나 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도 진행 과정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수 시장은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는 천안 대전환을 이루는 가장 큰 동력"이라며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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