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밀알복지관(관장 김은옥)은 9월 14일 대전역과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관 이용자를 위한 후원물품 전달과 코레일톡 열차예매 안내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밀알복지관 제공 |
밀알복지관(관장 김은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4일 대전역(역장 황재식)과 함께 복지관 이용자를 위한 후원물품 전달과 코레일톡 열차예매 안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대전역에서 마련한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복지관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추석맞이 나눔과 함께 코레일톡을 활용한 열차예매 방법을 안내하는 자원봉사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안내에 참여한 이용자 중 휠체어 이용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대전역 관계자들이 이용자들이 수업 중인 프로그램실로 직접 이동해 이용자 한 명 한 명에게 코레일 이용과 코레일톡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안내했다.
후원물품은 추석 명절을 맞아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위한 물품 지원과 함께 이용자들이 보다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코레일 이용 안내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황재식 대전역장은 "추석을 앞두고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번 활동이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옥 밀알복지관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용자들을 위한 후원물품을 마련해 주신 것뿐만 아니라 코레일톡 이용 방법까지 직접 안내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가진 경험과 자원을 이용자들의 일상과 나눌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