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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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페스타'

영화부터 토크콘서트·
가족 체험까지…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배우는 긍정 양육

  • 승인 2026-09-14 16:5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긍아키 페스타 사진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는 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와 공동으로 지난 9월 12일 세종 조치원 문화정원에서 '2026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페스타'를 개최했다.
사진=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제공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는 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와 공동으로 지난 9월 12일 세종 조치원 문화정원에서 '2026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페스타는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긍정적인 양육 방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아동권리 영화 '네일플라워' 상영과 부모교육으로 시작됐다. 이어 영화 속 장면을 바탕으로 아동의 감정과 권리를 살펴보고, 긍정 양육의 핵심인 '따뜻함과 구조화'를 중심으로 아동과 소통하는 방법을 나눴다.

토크콘서트에서는 부모교육 전문가와 참여 가족들이 실제 양육 고민을 함께 이야기했다. 육아 밸런스 게임과 현장 질의응답, 아동의 이야기를 통해 부모와 아동이 서로의 입장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이후에는 '오늘의 긍정 한마디', '마음 담은 키캡 만들기'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과 양육상담소도 함께 운영됐다.

심혜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본부장은 "이번 페스타가 부모와 아동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일상 속 소통 방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긍정 양육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은 2022년부터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고, 2025년부터 아동과 양육자가 함께 참여하는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페스타'를 운영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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