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중앙아시아 현지서 유학생 유치망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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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중앙아시아 현지서 유학생 유치망 넓힌다

10~15일 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방문
교육과정·입학제도 소개하고 진학 상담
현지 대학과 모집·교육 교류 논의

  • 승인 2026-09-14 15:3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9-14 춘해보건대학교,  박람회
춘해보건대학교 국제교류처 관계자들이 키르기스스탄 유학박람회에서 현지 학생들에게 대학 교육과정과 입학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사진=춘해보건대학교 제공)
춘해보건대학교가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 학생을 만나 보건의료 분야 교육과정과 한국 진학 정보를 알렸다. 현지 교육기관과는 학생 모집과 교류를 이어갈 접점을 마련했다.

국제교류처는 고등직업해외인재유치협의회가 주관한 두 나라의 유학박람회에 참가했다. 일정은 지난 9월 10일부터 오는 15일까지 4박6일간이다.

박람회에서는 춘해보건대의 전공 과정과 입학 절차, 외국인 학생이 이용할 수 있는 교내 제도를 소개했다. 개별 상담을 통해 현지 학생들의 진학 수요와 한국 유학에 대한 관심을 살폈다.

대학과 교육기관을 찾아 학생 모집 및 교육 교류 방안도 논의했다. 국가별 교육 여건과 학생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현지 관계자와 소통 창구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에 포함된 일정이다. 춘해보건대는 앞으로 외국인 학생의 교육을 취업과 지역 정착까지 잇는 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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