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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스타트 부모교육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음성군 제공) |
군은 12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양육자를 대상으로 첫 교육을 진행했으며, 19일 두 번째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부모와 자녀가 MBTI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로의 기질적 특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성격 유형에 맞는 양육과 소통 방법을 익히도록 마련됐다.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교육은 주요 내용으로 ▲부모와 자녀의 성격유형 검사와 결과 분석 ▲유형별 강점과 약점 이해 ▲다름을 인정하는 긍정적 의사소통 방법 ▲자녀 성향에 맞는 의사소통 방법 등을 다룬다.
특히 부모가 자신의 양육 태도를 돌아보고 자녀와의 차이를 인정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에서 반복되는 갈등을 줄이고 건강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와 성향이 달라 답답할 때가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의 행동을 더 깊이 이해하고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아이의 성향을 이해하지 못해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와 지혜롭게 소통하는 방법을 얻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화목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0~12세)에게 보건·복지·보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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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