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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울산교육청 제공) |
울산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는 9월 15일 효정고를 시작으로 14개 고등학교 학생 321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진학 상담을 운영한다.
상담은 정규수업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방과 후 진행한다. 울산진학지원단에서 활동하는 대학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 56명이 4개 팀으로 나뉘어 학교별 희망 일정에 맞춰 현장을 찾는다.
교사들은 학생이 미리 낸 신청서를 살펴본 뒤 관심 분야와 질문을 중심으로 상담한다. 상담교사 한 명이 학생·학부모 한 명씩을 대상으로 3차례 상담하며 회당 시간은 50분이다.
올해는 현재 고2부터 적용되는 내신 5등급제에 따른 입시 준비에도 비중을 둔다.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을 어떻게 준비할지 살펴보고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방향도 안내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학생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개인별 진학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진로진학지원센터는 해마다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상담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센터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지역 24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522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찾아가는 진학 상담을 진행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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