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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을 앞두고 울산 북구의 유동인구 밀집지역에 게시된 아동학대 예방 현수막.(사진=울산 북구 제공) |
가족이 함께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는 명절 전후에 양육 과정의 스트레스와 갈등을 돌아보고, 주변의 의심 정황을 일찍 발견하도록 주민의 관심을 환기하려는 취지다.
북구는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기에 앞서 감정과 상황을 한 번 더 살피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학대가 일부 가정만의 일이 아닌 만큼 이웃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도 당부했다.
북구는 현수막 홍보에 이어 오는 11월 아동학대 예방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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