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사진전 최우수작 ‘태극기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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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사진전 최우수작 ‘태극기로 물들다’

심사·SNS 반응 등 43명 선정
우수상 ‘금빛 광안대교’·‘무제’
공식 SNS·홍보 콘텐츠에 활용

  • 승인 2026-09-14 11:0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시민의 시선 담은 광안대수
제5회 광안대교 온라인 사진전 '여기, 광안' 최우수작 '태극기로 물들다'. 태극기 문양으로 연출된 광안대교와 드론으로 형상화한 태극기를 한 장면에 담았다.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태극기 문양으로 연출된 광안대교와 하늘에 펼쳐진 드론 태극기를 한 장면에 담은 작품이 시민 사진전 최우수작으로 뽑혔다.

부산시설공단은 제5회 광안대교 온라인 사진전 '여기, 광안'의 심사를 마치고 '태극기로 물들다'를 최고상으로 선정했다.

우수상에는 '금빛 광안대교'와 '무제'가 이름을 올렸다. 장려상 5명과 인기상 5명, 참가상 30명을 포함한 전체 수상자는 43명이다.

상위 작품은 교량처 직원 선호도 조사와 사진심사위원회 심사를 차례로 거쳤다. 평가 비중은 주제 적합성과 예술성 각 40점, 창의성 20점이었다.

인기상은 공식 SNS의 '좋아요' 수로 정했고 참가상은 무작위 추첨으로 가렸다.

응모작에는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한 야경과 일상, 계절별 풍경 등이 담겼다.

공단은 선정된 사진을 광안대교 공식 SNS와 카드뉴스, 홍보물 등 각종 콘텐츠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이 포착한 광안대교의 여러 모습을 공유할 수 있도록 참여형 콘텐츠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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