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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6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장애학생 진로설계 아카데미'와 부산시 장애인 진로·취업 박람회 홍보 포스터. (자료=부산시교육청 제공) |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9월 16일 오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장애학생 진로설계 아카데미'를 연다. 장애학생과 학부모, 특수교사가 참여 대상이다.
행사는 부산시 장애인 채용 박람회와 함께 진행된다. 현장은 기업채용·진로설계·직업체험·취업컨설팅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채용 공간에는 일반기업과 장애인표준사업장 등 50여 업체가 참여한다. 일자리를 찾는 장애학생은 직종별 정보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면접도 볼 수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복지관, 직업재활시설, 대학은 훈련과 진학 경로를 안내한다. AI를 활용하는 미술작가와 목공 디자이너, 정리수납 전문가, 라디오 DJ 활동도 경험할 수 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는 이력서 작성과 자기소개서 상담, 모의면접을 일대일로 제공한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장애학생들이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찾도록 지역 기관과 연계한 진로·직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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