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열정·화합’으로 물든 논산… 민·관·군 함께 그린 미래의 밑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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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열정·화합’으로 물든 논산… 민·관·군 함께 그린 미래의 밑그림

‘논산시 꿈빛나래 페스티벌×논산 청년 페스티벌’ 성료
청소년 진로 탐색부터 화려한 공연까지… 1만여 인파 몰리며 세대 간 소통 완성
‘젊은 도시 논산’ 입증… 백성현 시장 “미래 세대가 청사진 그릴 기반 다질 것”

  • 승인 2026-09-14 09:4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청소년과 청년, 육군 장병 등 1만여 명이 참여한 ‘2026 꿈빛나래 및 청년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민·관·군이 화합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진로 탐색 박람회와 인기 아티스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미래 비전을 설계하고 젊음의 열기를 발산하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 젊은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진로 지원과 문화 인프라 구축 등 실질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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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2026 논산시 꿈빛나래 페스티벌x논산 청년 페스티벌’에 총 1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려들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및 청소년, 육군 장병들이 한데 어우러져 젊음의 열기를 나누는 대대적인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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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는 육군훈련소 소속 장병 320여 명을 비롯해 타 지자체 청년 300여 명이 대거 합류하여 민·관·군을 아우르는 상생과 화합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었다.(사진=논산시 제공)
시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2026 논산시 꿈빛나래 페스티벌x논산 청년 페스티벌’에 총 1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려들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탐험하고, 경험하고, 빛나는 우리만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진로 탐색 박람회와 청소년 문화제, 청년 페스티벌을 하나로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문화·여가 콘텐츠를 체험하며 각자의 비전을 다듬고 삶의 활력을 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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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행사에는 스테이씨(STAYC), 김하온, 노브레인, 더윈드, 나우아임영 등 젊은 층의 선호도를 고려한 인기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축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사진=장병일 기자)
특히 이번 행사는 육군훈련소 소속 장병 320여 명을 비롯해 타 지자체 청년 300여 명이 대거 합류하여 민·관·군을 아우르는 상생과 화합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었다. 장병들과 청년층은 마련된 무대와 체험 공간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했으며, 청소년 및 일반 시민들까지 이에 동참하면서 세대를 초과한 교류가 활성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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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개최된 진로박람회에는 지역 내 26개 중·고교에서 3,300여 명의 학생들이 대거 참여했다. 학생들은 신산업을 포함한 여러 직업군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본인의 적성을 파악하고 시야를 확장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사진=논산시 제공)
첫날 개최된 진로박람회에는 지역 내 26개 중·고교에서 3,300여 명의 학생들이 대거 참여했다. 학생들은 신산업을 포함한 여러 직업군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본인의 적성을 파악하고 시야를 확장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문화 행사에는 스테이씨(STAYC), 김하온, 노브레인, 더윈드, 나우아임영 등 젊은 층의 선호도를 고려한 인기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축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튿날인 12일에는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된 ‘갓 타원트(GOT TALENT)’ 경연과 농구대회가 열려 젊은이들의 다채로운 재능을 마음껏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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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하고, 경험하고, 빛나는 우리만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진로 탐색 박람회와 청소년 문화제, 청년 페스티벌을 하나로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문화·여가 콘텐츠를 체험하며 각자의 비전을 다듬고 삶의 활력을 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사진=논산시 제공)
이날 현장을 찾은 외지 청년 김 모 씨(천안시 동남구)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축제의 스케일과 알찬 구성에 매우 만족했다”며 “행사를 즐기며 자연스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내년 엑스포 개막 시기에 맞춰 지인들과 함께 꼭 논산을 다시 찾을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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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은 “미래의 주인공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자신들의 가능성을 펼쳐 보이는 모습에서 지역의 밝은 내일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사진=논산시 제공)
축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참가자들과 담소를 나눈 백성현 논산시장은 “미래의 주인공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자신들의 가능성을 펼쳐 보이는 모습에서 지역의 밝은 내일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백 시장은 “지역의 젊은이들이 논산 안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쌓으며 본인만의 길을 개척하도록 돕는 것이 지자체의 핵심책무”라며 “진로 모색부터 문화 인프라, 일자리 창출에 이르기까지 삶 전반에서 실질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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