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남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풋살대회에서 여자중등부와 우승, 준우승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풋살연맹 제공) |
충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충남도체육회와 대전시풋살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건강·체력 증진과 활기차고 명랑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충남 15개 시·군 대표팀 55개 학교, 1000여 명의 선수단과 학교 관계자·가족응원단이 풋살장을 가득 메웠다.
대회에 참가한 풋살선수단은 주관측에서 설치한 스프링클러, 물 분사기 등으로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뜨거운 더위와 맞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번 대회에선 남초등부 천안쌍정초, 여초등부 천안청당초, 남중등부 공주중, 여중등부 아산온양여자중, 남고등부 논계계룡고, 여고등부 서산대산고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11월 열리는 2026년 학교스포츠클럽 전국풋살 축전에 충남도를 대표해 출전하게 된다.
김영범 충남도체육회장은 "충남 학생들이 마음껏 뛸 수 있는 풋살대회에서 부상 없이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에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방원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