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사회복지·보건박람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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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사회복지·보건박람회 성료

종사자 노고 격려…복지·보건 가치 공유

  • 승인 2026-09-14 10:04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기념식 및 사회복지·보건박람회 성료 (1)
최근 열린 부안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사회복지·보건박람회.(사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11일 부안군청 일원에서 2026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보건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군민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삶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보건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민들에게 사회복지와 보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복지와 보건이 군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다양한 복지·보건 정책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군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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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부안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사회복지·보건박람회.(사진=부안군 제공)
행사에는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와 보건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사회복지·보건박람회, 명사 초청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사회복지·보건박람회에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와 보건 분야 관계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복지·보건 정책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군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각 부스에서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서비스와 건강관리, 보건사업 등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안내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복지와 보건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또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이호선 교수를 초청한 명사 특강도 진행됐다.

사전 신청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열린 특강에서는 일상과 가족, 관계 등에 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군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계시는 사회복지·보건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종사자들에게는 서로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이 되고 군민들에게는 사회복지와 보건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복지·보건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와 보건 서비스를 쉽게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복지와 보건,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함께 누리는 건강, 신바람 나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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