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청년들, 9월 18일 온담에서 축제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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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청년들, 9월 18일 온담에서 축제로 만난다

공연·체험·교류 프로그램 마련… 청년 참여 중심으로 행사 구성

  • 승인 2026-09-14 06:43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은 오는 9월 18일 예산청년온담에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하는 제4회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청년 간의 소통과 네트워크 형성을 도모합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커뮤니티 소개와 노래 경연,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청년들의 열정을 공유하고 지역 활동 기반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둡니다. 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2.2026년 제4회 청년의 날 포스터
2026년 제4회 청년의 날 포스터 예산군 제공
예산지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과 체험을 즐기고 서로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예산군은 오는 9월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예산청년온담에서 제4회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행사의 특징은 청년들이 단순히 행사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 곳곳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이다.

군은 사전 의견수렴 과정에서 공연과 먹거리, 체험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 점을 반영해 축제 분위기를 강화했다.

행사는 크게 세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첫 순서인 '청년 온(ON) 커뮤니티'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커뮤니티와 동아리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퍼스널컬러와 타로, 원데이클래스, 인생네컷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현장에서는 노래 경연 프로그램인 '코노 온(ON)'도 진행된다.

이어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청년 논(NON)칵테일 쇼'가 마련되며, 마지막 무대에서는 '코노 온(ON)' 최종 결선과 레크리에이션, 시상식, 경품 추첨 등이 이어진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와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지역 단위 행사에서도 청년들이 서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예산군 역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만남과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행사 참석자들의 주차 편의를 위한 안내도 이뤄진다. 예산청년온담 주변은 주택가와 인접해 있고 주차공간이 넉넉하지 않은 만큼 예산농협 주차장과 주교1리커뮤니티센터, 주교1리 공용주차장 등 인근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서로 교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청년뿐 아니라 가족과 주민들도 함께 행사에 참여해 청년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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