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전남광주 으뜸한우 경진대회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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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전남광주 으뜸한우 경진대회 우수상

명품 한우 저력 입증

  • 승인 2026-09-11 16:30
  • 이부근 기자이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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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이 10일 강진완도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2026년 제42회 전남광주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우수 시·군 평가 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보성군 제공)
전남 보성군이 10일 강진완도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2026년 제42회 전남광주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우수 시·군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보성축협도 우수 축협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개별 농가 부문에서는 출품 농가 5곳 가운데 3곳이 입상하며 보성 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선발된 한우 100두가 출품됐다. 우량한우 72두와 고급육 28두가 참여해 품질과 체형 등을 평가받았다.

군은 종합품질 평가와 시·군별 한우 1등급 이상 출현율 등을 종합한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개별 농가에서는 ▲득량면 김동석 농가가 미경산우 부문 우수상, ▲겸백면 조정화 농가가 번식암소 3부 우수상, ▲득량면 선인수 농가가 번식암소 1부 노력상을 각각 수상했다.

수상 농가들은 적정 사육밀도 유지와 쾌적한 축사 환경 조성, 균형 있는 골격·체형 관리, 혈통 개량, 체계적인 사양관리 등에 힘써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현재 보성군에서는 791농가가 한우 3만 1,774두를 사육하고 있다. 군은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수정료 지원, 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 지원, 조사료 생산·이용 지원, 폭염 대응 시설 개선 등 농가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개체관리, 스마트 급이·환기 시설 보급, 농가별 사양관리 상담 등을 확대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농가의 꾸준한 노력과 보성군의 지속적인 개량·사육 환경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스마트 축산 기반을 강화해 보성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노후 주택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전기·화기 사용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점검반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노후 멀티탭 상태 확인 및 누전차단 멀티탭 교체, ▲콘센트용 소화 패치 부착,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설치 및 작동 여부 확인, ▲화재 예방 물품 지원 등을 실시했다.

또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 화재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전열·난방기구의 올바른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생활 속에서 필요한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겸백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박형식 대장은 "전기 시설의 작은 문제도 방치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적 점검과 시설 개선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재난취약계층 주거 환경을 꼼꼼히 살피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진숙 겸백면장은 "주민들의 안전의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신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작은 위험 요소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든든한 겸백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보성=이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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