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복지·봉사박람회…50여 개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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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복지·봉사박람회…50여 개 부스 운영

이동형 상상누림터·공연 마련
유공자 17명에게 표창 수여
복지·상담 정보 한자리에서

  • 승인 2026-09-13 15:2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7. DSC_7366 제14 표창
지난 12일 울산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제14회 사회복지 및 자원봉사박람회에서 유공 표창 수상자와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북구 제공)
울산 북구청 광장에 사회복지와 자원봉사 관련 기관들이 모여 주민에게 상담과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제14회 울산 북구 사회복지 및 자원봉사박람회가 지난 12일 '온기를 잇다, 주민을 잇다, 행복북구를 잇다'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장에는 복지·봉사 정보를 안내하고 상담과 체험을 제공하는 부스 50여 개가 마련됐다.

북구장애인복지관은 한국AI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의 이동형 '상상누림터'를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이동형 '상상누림터'의 콘텐츠를 체험했다.

무대에서는 북구노인복지관 동아리와 케이팝 댄스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개막식에서는 사회복지와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17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다사랑 복지재단 백웅 씨와 북구 다함께돌봄센터 김선경 씨 등은 사회복지시설·기관 모범직원으로 선정됐다. 서연이화 울산공장 윤홍돈 부장과 AJ아진 주식회사 등은 자원봉사활동 유공 표창을 받았다.

호두랑 파이랑 하나로클럽 이상분 대표와 모듈화일반산업단지협의회는 이웃돕기 유공, 도드람마을 천곡점 금두환 대표와 대한노인회 울산북구지회 등은 나눔냉장고 활성화 유공자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박람회 추진위원회는 주민들이 지역의 복지·봉사 활동을 이해하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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