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지방소멸 시대 ‘지역 생존전략’ '조찬 포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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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지방소멸 시대 ‘지역 생존전략’ '조찬 포럼' 열어

보은군 첫 조찬형 '경제발전 인사이트 포럼'. 기업·지원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 승인 2026-09-13 09:14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9.11.보은군, 지방소멸 시
보은군은 지방소멸 시대 지역 생존전략 모색 위한 조찬 포럼을 11일 아침7시에 경제계 60여명이 참석해 열었다. 사진은 포럼후 단체사진 모습 (사진=보은군 제공)
보은군은 11일 오전 7시 그랜드컨벤션웨딩홀에서 지방소멸 시대에 대응할 경제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보은군 경제발전을 위한 인사이트 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보은군이 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남부권혁신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보은군 창업·중소기업 혁신성장 아카데미'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찬식 보은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각계 주요 인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보은군에서 처음 열린 이번 조찬형 경제포럼은 지역 기업인과 행정기관, 기업지원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보은군과 보은군기업인협의회, 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이어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이 '지방소멸 시대, 지역의 생존전략과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조 회장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 등 지방이 마주한 현실을 짚고, 지역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과 기업·행정·지역사회의 역할을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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