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금암동, 추석 앞두고 소외계층 30가구에 사랑의 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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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금암동, 추석 앞두고 소외계층 30가구에 사랑의 정 나눔

복지 사각지대 찾아 나선 민관 협력의 따뜻한 발걸음
더 촘촘해지는 지역 복지망, 계절을 넘어 지속되는 나눔

  • 승인 2026-09-13 07:4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사진4] 금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회_추석명절맞이 나눔행사
계룡시 금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1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사각지대 등 30가구에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 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 행사를 펼쳤다.

협의체는 지난 11일, 복지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찾아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은 협의체가 주관하는 연합모금 프로젝트인 ‘명절 맞이 선물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주민들의 십시일반 성금으로 정성스레 준비한 위문품을 들고 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따뜻한 명절 인사와 함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물품을 건네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이웃사랑의 진정한 가치를 실천했다.

현장 행정에 함께한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정기 기부와 모금에 힘을 보태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음이 절실한 소외 이웃을 사전에 발굴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복지 안전망을 완성해 나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명절 나눔을 기점으로 다가오는 추위에 대비한 월동 난방비 지원, 사랑의 김장 김치 전달 등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특화 사업을 연이어 추진할 예정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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