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교, 대한태권줄협회와 산학협력 맞손… 글로벌 유학생 유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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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학교, 대한태권줄협회와 산학협력 맞손… 글로벌 유학생 유치 박차

신성대 TKD외교과-대한태권줄넘기협회, 가족회사 협약 체결
태권줄넘기 연계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유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추진

  • 승인 2026-09-13 06:55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신성대학교 TKD외교과와 대한태권줄넘기협회는 산학협력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양 기관은 태권도와 태권줄넘기를 매개로 교육부터 유학, 취업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글로벌 교육 모델을 운영하여 해외 유학생 유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제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전문 지도자를 육성하고 학생들에게 폭넓은 글로벌 진로 기회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사본 - 태권줄넘기협약사진 기사
대한태권줄넘기협회와 가족회사 협약 체결 모습(사진=신성대 제공)




신성대학교 TKD외교과가 사단법인 대한태권줄넘기협회와 손을 잡고 산학협력 강화 및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

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는 9월 10일 대한태권줄넘기협회와 산학협력 강화 및 글로벌 유학생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한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하고 교류 활동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는 대한태권줄넘기협회 박미정 회장·유동열 전무·최혜민 이사·편기철 이사·신호균 자문위원·신승한 스페인 지부장 등 6명이 참석해 산학협력 확대와 해외 학생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가족회사 협약을 확대하고 현장견학과 특강, 현장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현장 경험을 강화하는 한편 취업 연계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태권도와 태권줄넘기를 활용한 글로벌 유학생 유치를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해외 학생을 대상으로 태권도·태권줄넘기 교육과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한국어 교육과 대학 유학으로 연계하는 단계별 유학 연계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태권도·태권줄넘기 교육 → 한국문화 체험 → 한국어 교육 → 대학 유학 → 취업'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해외 학생 유치와 국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신승한 스페인 지부장을 중심으로 스페인 및 유럽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현지 체육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우수 해외 학생 발굴에도 나설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일회성 협약에 그치지 않고 대학과 태권줄넘기협회, 해외 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황정인 TKD외교학과 학과장은 "이번 협력은 해외 학생의 유학부터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까지 연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태권도와 태권줄넘기를 매개로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새로운 글로벌 진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태권줄넘기협회 관계자 역시 "신성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태권줄넘기 분야의 전문 지도자 육성과 학술적·실무적 발전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지게 됐다"며 "해외 교류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은 태권도와 줄넘기를 결합한 K-스포츠 콘텐츠인 '태권줄넘기'의 독창성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교육 체계를 완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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