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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조 울산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장(가운데)이 지난 11일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임용후보자 검증을 위한 제1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
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9월 11일 오전 첫 회의를 열어 청문 실시계획과 자료제출 요구 등 2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위원회는 백현조 위원장과 김남이·박용걸·노명환·이주언 위원 등 5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간은 인사청문요청안이 들어온 지난 7일부터 경과보고서를 의장에게 보고할 때까지다.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은 오는 28일 제2차 회의에서 진행된다. 위원들은 업무 수행 능력과 도덕성, 공공기관장으로서의 책임의식과 자질을 확인할 예정이다.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보증 업무를 맡는 기관의 특성을 고려해 기관 운영에 필요한 전문성과 정책역량, 조직경영 능력도 검증 대상에 올린다.
특위는 오는 30일 제3차 회의를 열어 청문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백 위원장은 조례 시행 뒤 첫 사례인 만큼 시민 눈높이에서 후보자의 전문성과 청렴성, 책임성을 엄정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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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2026.09.11[울산신용]001](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9m/12d/20260912010009469000394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