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청년 33명, 컬러 DNA로 마음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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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청년 33명, 컬러 DNA로 마음돌봄

직무실습 앞서 자기이해·관계역량 점검
11일부터 이틀간 체험형 워크숍 진행

  • 승인 2026-09-11 23:4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9-11 춘해보건대, ‘C개강식
춘해보건대학교 CH-AID 휴먼웰니스 부트캠프 1기 교육생과 대학 관계자들이 11일 교내 국제컨퍼런스홀에서 개강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춘해보건대학교 제공)
춘해보건대학교 청년도약 부트캠프 교육생 33명이 본격적인 직무실습에 앞서 자신의 행동 성향과 대인관계 방식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춘해보건대 CH-AID 휴먼웰니스 부트캠프 사업단은 11일부터 이틀 동안 제1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마음돌봄 셀프케어 워크숍'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평생교육상담과가 맡았다.

교육생들은 컬러 DNA 검사로 성격과 행동 특성을 분석한다. '나를 움직이는 힘'과 '나와 타인을 연결하는 힘'을 주제로 제한 시간 안에 과제를 해결하고 아이디어를 확장하거나 여러 요소를 연결하는 활동에도 참여한다.

체험이 끝난 뒤에는 '마이 에너지 맵'과 '마이 컬러 워킹 스타일'을 작성한다. 검사 결과와 실제 행동을 비교해 자신에게 활력을 주는 요소와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김옥주 평생교육상담과 학과장은 다른 사람을 돌보고 치유하는 일을 배우기 전에 자신을 이해하고 보살피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생들이 각자의 강점과 소통 방식을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CH-AID 휴먼웰니스 부트캠프는 AI 마음돌봄과 AI 치유관광 두 과정으로 나뉜다. 대학은 단계별 교육과 현장실습을 거쳐 AI·휴먼웰니스 분야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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