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청년 부트캠프 첫발…11주 실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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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청년 부트캠프 첫발…11주 실무교육

만 19~34세 비재학생 33명 선발
AI 마음돌봄·K-치유관광 2개 트랙

  • 승인 2026-09-11 23:4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트캠프 사업단_마음건강 셀프케어 워크숍
춘해보건대학교 CH-AID 휴먼웰니스 부트캠프 교육생들이 11일 '마음돌봄 셀프케어 워크숍'에서 체험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춘해보건대학교 제공)
춘해보건대학교가 학교에 다니지 않는 만 19~34세 청년 33명을 선발해 AI·헬스케어·치유관광을 결합한 11주 실무교육을 시작했다.

춘해보건대 CH-AID 휴먼웰니스 부트캠프 사업단은 11일 교내 대강당에서 제1기 개강식을 열고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2026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의 실전인재형 과정으로, 직무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방식이다.

교육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AI 마음돌봄 코디네이터'와 'K-치유관광 코디네이터'로 나뉜다.

AI 마음돌봄 과정에서는 시니어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병원과 요양·돌봄기관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익힌다. K-치유관광 과정은 호텔과 관광리조트, 웰니스 치유시설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다.

개강식에는 교육생과 대학·사업단 관계자, 참여 교수 등이 참석했다. 사업 경과와 전체 일정, 수료 기준을 안내한 뒤 첫 정규 일정인 '마음돌봄 셀프케어 워크숍'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컬러 DNA 성향 분석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방식을 살펴봤다.

정영순 부총장은 교육생들이 AI와 휴먼웰니스 분야의 실무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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