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수시 8.48대 1…지원자는 1012명 늘어

  • 전국
  • 부산/영남

국립부경대 수시 8.48대 1…지원자는 1012명 늘어

모집 2962명에 2만5106명 지원
학교생활우수 국제지역학부 46.20대 1

  • 승인 2026-09-11 22:5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전경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전경.(사진=국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1012명 늘었다. 모집 인원도 209명 증가하면서 전체 경쟁률은 8.75대 1에서 8.48대 1로 낮아졌다.

국립부경대 입학본부는 11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962명 모집에 2만5106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정원 내에서는 2770명을 선발하는 데 2만3695명이 원서를 내 8.55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정원 내 경쟁률은 2564명 모집에 2만2680명이 지원한 8.85대 1이었다.

전형별로는 1명을 뽑는 사회적배려대상자Ⅲ이 23대 1을 기록했다. 실기우수인재는 22.95대 1, 사회적배려대상자Ⅱ는 21.74대 1, 학교생활우수인재는 19.55대 1, 일반은 10.02대 1로 집계됐다.

교과성적우수인재는 5.61대 1, 지역혁신인재는 7.14대 1, 사회적배려대상자Ⅰ은 8.32대 1로 집계됐다. 평생학습자는 20명 선발에 88명이 지원해 4.40대 1을 보였다.

정원 외에서는 특성화고교인재가 11.03대 1로 가장 높았다. 특수교육대상자 8.75대 1, 농어촌인재 7.28대 1, 미래인재 5.05대 1로 뒤를 이었다.

신설된 AX혁신대학 AXIC자유전공학부에는 8명 모집에 68명이 원서를 내 8.50대 1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 주요 경쟁률은 학교생활우수인재 국제지역학부 46.20대 1, 일반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31.67대 1, 교과성적우수인재 정치외교학과 27대 1, 지역혁신인재 국어국문학과 23.25대 1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3.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명맥 끊긴 대형 민물고기 '종어'…다시 금강으로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