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넘어 '장애인체전' 약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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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넘어 '장애인체전' 약진한다

11일 제주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개막
세종시 선수단 160명, 필승 결의… 첫날 선전
행정수도 완성 현수막 들고 공감대 확산 노력
조상호 시장과 안신일 의장 등도 힘 실어

  • 승인 2026-09-11 20:18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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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1일 공식 개막식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사진=이희택 기자)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이 11일 제주도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되고, 전국 17개 시·도에 걸쳐 선수 7000명, 임원 및 관계자 3000명 등 모두 1만여 명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날 오후 7시 제주도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열전의 대회를 선언했다.

세종시에선 지도자 및 선수 109명, 임원 및 보호자 51명 등 모두 160명이 출전한다. 주요 참가 종목은 게이트볼과 골프,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사격, 사이클, 수영, 슐런, 승마, 유도, 육상, 탁구, 테니스, 펜싱 등 모두 15개 종목이다.

세종시 선수단은 2025년 제45회 대회에선 금 21, 은 6, 동 8 등 모두 35개의 메달을 목에 걸고, 총점 2만 4147.60점을 얻었다. 2024년 제44회 대회에선 금 19, 은 8, 동 10 등 모두 37개 메달 획득으로 2만 7388.12점을 기록한 바 있다.

시는 이날 금 1개, 동 1개 추가로, 합계 금 11개, 은 4개, 동 1개를 획득하고 있다. 총점은 1만 8692.60점으로 종합 9위에 올라 있다. 앞선 8월 사전 경기의 사격에서만 금 10개, 은 4개를 얻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제주=이희택 기자

선수단 선서
선수단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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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조상호 세종시장이 전국 17개 시·도지사 중 유일하게 이날 개회식에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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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기치로 입장하는 세종시 선수단. 임규모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선수단이 필승을 결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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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가운데)과 김현미 운영위원장, 윤성규 시의원이 세종시 선수단을 찾아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과 대회 필승의 기운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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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육대회 서막을 알리는 대회기 입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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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축하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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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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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전 개막식 직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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