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중앙침례교회.충진교회, 추석맞이 성금.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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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중앙침례교회.충진교회, 추석맞이 성금.생필품 전달

예수 그리스도 가르침 '이웃사랑' 실천

  • 승인 2026-09-10 21:17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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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포항중앙침례교회가 우창동행정복지센터에 추석맞이 사랑의 라면 500박스를 기탁했다. (사진=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지역 교회들이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포항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김중식)는 8일 우창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500박스(7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탁 물품은 교인들이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나누자는 뜻을 모아 마련했다.

김중식 목사(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는 "성도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마음을 모을 수 있어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성도들의 정성이 담긴 만큼 받는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인용 우창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포항중앙침례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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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포항충진교회가 추석 맞아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포항시 제공)
포항충진교회(담임목사 오재경)도 이날 대이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배건현)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 성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배건현 대이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포항충진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성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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