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기업 벨록 ‘록텐프리미엄’ 출시 초반부터 흥행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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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업 벨록 ‘록텐프리미엄’ 출시 초반부터 흥행질주

지난 1일 출시 첫 날부터 '주문 쇄도'
열흘 만에 1만 세트 추가생산 결정
식약처 기능성 인증 '녹각추출물' 사용
벨록 "콜라겐 시장 판도 바꿀것" 기대감

  • 승인 2026-09-10 16:54
  • 수정 2026-09-10 17:35
  • 신문게재 2026-09-11 5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대전의 신생 기업 벨록이 출시한 이너뷰티 제품 '록텐프리미엄'이 출시 열흘 만에 초도 물량의 두 배를 넘는 추가 발주를 기록하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피부 보습 및 자외선 손상 방지 기능성을 인정받은 녹각 유래 원료를 사용해 기존 피시콜라겐 제품과 차별화된 효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벨록은 초기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고품질 원료를 선호하는 소비자 공략을 가속화하며 이너뷰티 유통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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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기업인 ㈜벨록이 유통.판매하는 이너뷰티 제품 '록텐프리미엄'이 출시 초기부터 시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출시 열흘 만에 주문량이 예상을 웃돌면서 초도 물량의 두 배에 달하는 제품을 추가 발주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사진=벨록 제공)
대전지역 기업 ㈜벨록이 유통·판매하는 이너뷰티 제품 '록텐프리미엄'이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출시 열흘 만에 주문량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초도 물량의 두 배에 달하는 추가 발주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10일 벨록에 따르면 록텐프리미엄은 녹각 유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를 활용해 피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한 이너뷰티 제품으로 지난 1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벨록이유통·판매하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기업 ㈜한풍네이처팜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발주 생산하고 있다.

벨록은 제품 출시를 앞두고 초도 물량 5000세트를 발주했다. 이후 첫날부터 주문이 이어지는 등 초기 판매량이 예상치를 웃돌자 1만 세트를 추가 주문했다. 출시 열흘 만에 총 발주 물량이 1만 5000세트에 달한 셈이다. 업체 측은 이 같은 주문량이 이례적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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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기업인 ㈜벨록이 유통.판매하는 이너뷰티 제품 '록텐프리미엄'이 출시 초기부터 시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출시 열흘 만에 주문량이 예상을 웃돌면서 초도 물량의 두 배에 달하는 제품을 추가 발주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사진=벨록 제공)
특히 록텐프리미엄에는 러시아산 녹각을 원료로 만든 '녹각효소분해추출물HP(NP-2007)'가 사용됐다. 해당 원료를 개발한 한풍네이처팜은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개별인정형 원료는 업체가 안전성과 기능성에 관한 자료를 제출해 식약처로부터 별도로 인정받은 원료를 말한다. 식약처는 해당 원료에 대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기능성을 인정했다.

벨록은 피시콜라겐 중심으로 형성돼 온 이너뷰티 시장에서 녹각 유래 원료를 고품질화한 점이 소비자들의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벨록 관계자는 "출시 첫날부터 예상보다 많은 주문이 들어와 초도 물량에 이어 추가 생산을 결정했다"며 "기존 콜라겐 제품보다 뛰어난 효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콜라겐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벨록은 지난 7월 설립된 신생기업으로 대전 서구 탄방동에 본사를 두고 있다. 록텐프리미엄을 시작으로 이너뷰티 제품의 유통·판매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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