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대전 유통가, 추석 앞두고 가을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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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식] 대전 유통가, 추석 앞두고 가을 행사 ‘풍성’

롯데 대전점, 로컬 뷰티부터 쿡웨어·가방까지 할인 행사
현대아울렛 대전점, 가을 음악회·스포츠 팝업 등 체험 운영

  • 승인 2026-09-10 16:42
  • 신문게재 2026-09-11 5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추석과 가을 시즌을 맞아 대전 지역 유통업계가 지역 뷰티 브랜드 홍보와 생활용품 할인, 음악회 등 다채로운 고객 유치 행사를 진행합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지역 뷰티 브랜드 페어와 주방·가전제품 할인 행사를 열고,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가을 음악회와 체험형 이벤트 및 해외 명품 할인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쇼핑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가을철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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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롯데백화점 대전점 전경.
추석을 앞둔 대전 유통가가 가을철 고객을 겨냥한 다양한 행사에 나선다. 지역 뷰티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으거나 인기 생활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한편 음악회와 체험형 이벤트, 스포츠 브랜드 팝업 등을 마련해 고객 발길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11일부터 17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대전 지역 뷰티 브랜드가 참여하는 'K-뷰티 페어'를 연다. 샤인앤샤인, 오브링, 코코베리, FLEXKIN 등 지역 브랜드가 참여해 비누와 마스크팩, 에센스, 크림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과 사은품 행사도 진행한다.

프라이팬을 중심으로 한 'Pan-타스틱 페스타'는 27일까지 이어진다. 휘슬러와 AMT, 에피큐리온, WMF 등 쿡웨어 브랜드가 참여해 일부 상품을 최대 60~70% 할인 판매하며, 단일 브랜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은행사도 마련한다.

쿠쿠는 11일부터 27일까지 전기밥솥과 음식물처리기, 에어프라이어, 블렌더, 청소기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스웨덴 가방 브랜드 '칸켄' 팝업도 11일부터 23일까지 1층 이벤트홀에서 열리며, 전 품목 30% 할인과 구매 사은품을 제공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AFTER WORK LIFE STYLE'을 테마로 가을철 여가와 쇼핑을 아우르는 행사를 준비했다.

12~13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관평천 옐로우스프링스에서는 '옐로우스프링스 가을 음악회'가 열린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유성구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이 후원하는 행사로, 라이브 공연과 함께 가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관람객에게는 음료도 선착순 증정한다.

같은 기간 1층 키즈광장에서는 '대현아·오늘도 삽질' 크레인 RC카 보물찾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11일부터 20일까지는 '스파이더 RYU & MOON' 팝업스토어를 열어 관련 모자와 재킷, 굿즈 등을 선보이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룰렛 이벤트 참여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17일까지 노스페이스 에디션 할인 행사가, 11일부터 17일까지는 1층 이벤트 플라자에서 '바쉬 해외 명품 대전'이 열린다. 톰브라운, 버버리, 끌로에 등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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