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서 예비창업자, 아이디어부터 생성형 AI까지 익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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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서 예비창업자, 아이디어부터 생성형 AI까지 익혀

5~7월 세 차례 단계별 과정 마무리
고객·경쟁사 분석해 시장성 검증
AI로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진행

  • 승인 2026-09-10 11:5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중장년기술창업센터했다.
영산대 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운영한 '2026 예비창업스타트업 아카데미' 참가자들이 교육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산대 제공)
지역과 영산대학교의 예비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사업모델로 다듬고 시장성을 확인한 뒤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단계별 교육을 마쳤다.

영산대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지역 예비창업자와 교내 학생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예비창업스타트업 아카데미' 1~3차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6일 첫 교육에서는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해결할 문제를 정의하는 방법을 다뤘다. 아이디어 검증과 비즈니스 모델 설계·보완도 함께 진행했다.

6월 11일 두 번째 과정은 시장 분석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목표 고객을 찾고 경쟁업체와 시장을 조사한 뒤 사업화 방향을 세우는 실습에 참여했다.

마지막 교육은 7월 9일 생성형 AI를 주제로 열렸다. 기본 개념과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을 익힌 뒤 AI를 활용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했다.

센터는 아이디어 발굴에서 시장검증과 사업화, AI 활용까지 교육 내용을 순차적으로 배치해 참가자가 창업 준비 과정을 단계별로 경험하도록 했다.

여석호 영산대 창업지원단장은 시장을 이해하고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예비창업자를 위한 실무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산대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중장년 예비창업자와 지역·교내 학생 창업동아리를 대상으로 교육과 멘토링,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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