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은 지방의회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금산군의회, 맞춤형 청렴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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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은 지방의회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금산군의회, 맞춤형 청렴연수 실시

'주민과의 약속' 청렴 서약식으로 청렴 실천 다짐

  • 승인 2026-09-10 11:33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청렴서약식
금산군의회가 이해충돌, 청탁 없는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청렴서약식을 가졌다.(사진=금산군의회)
금산군의회가 '주민과의 약속' 청렴 서약으로 이해충돌, 청탁 없는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와 관련 금산군의회(의장 전연석)는 9일 의회 3층 의원간담회장에서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시행하는 이번 연수는 지방의회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군민의 대표이자 공직자로서 신뢰받는 의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본 교육에 앞서 의원들은 '주민과의 약속, 청렴 서약식'을 갖고 청렴서약서를 낭독·서명했다.

지역 주민의 대표로서 공정한 업무 수행과 청렴한 의정활동에 대한 다짐이다.

청렴교육은 의정활동 과정에서 빈번하게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지방의회 구성원이 알아야 할 주요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마지막은 빛과 모래의 섬세한 연출로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청렴의 가치와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한 샌드아트(모래예술)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전연석 의장은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지방의회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이번 교육과 청렴 서약을 통해 다진 청렴의식을 바탕으로 눈높이에 맞는, 깨끗하고 투명한 금산군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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