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당진북부사회복지관에 도서 50권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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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당진북부사회복지관에 도서 50권 기탁

지역행사에서 맺은 인연, 아동·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 승인 2026-09-10 08:2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웅진씽크빅 도서기탁 사진
도서 기탁 모습(사진=당진북부사회복지관 제공)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이건일)은 9월 9일 웅진씽크빅당진지국(지국장 박미경)으로부터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도서 50권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행사를 통해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을 알게 된 것이 계기가 됐다.

웅진씽크빅은 지역행사에 참여하면서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이 지역주민과 가까이에서 다양한 복지·문화·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으며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고민한 끝에 도서기탁을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탁 도서는 아동을 위한 동화책과 청소년의 역사적 이해와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세계사 관련 도서 등 총 50권으로 구성했다.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은 기탁받은 도서를 복지관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비치하고 독서 및 교육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활용할 예정이다.

웅진씽크빅 박미경 지국장은 "지역행사를 통해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을 알게 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됐다"며 "책을 통해 아이들이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다양한 꿈을 키워갈 수 있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당진북부사회복지관 이건일 관장은 "지역행사를 통해 알게 된 인연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소중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아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탁받은 도서를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의 기업과 기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서로의 자원을 나누는 지역사회 협력의 선순환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은 대호지면·정미면 및 당진1·2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의 욕구에 기반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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