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재난 대응체계 강화 우수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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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재난 대응체계 강화 우수성 입증

제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다산안전대상 수상

  • 승인 2026-09-09 16:11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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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에서 진행된 교통안전 캠페인.(사진=해남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재난 대응체계 강화와 생활 속 안전환경 조성에 힘쓴 성과를 인정받아 제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다산안전대상을 수상했다.

8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재난안전 관리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해남군이 추진해 온 각종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다산안전대상은 지역사회의 재난안전 관리와 안전문화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우수 기관 등을 선정하는 제도다.

해남군은 주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관리체계를 강화해 왔다.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안전 취약시설을 개선하는 한편, 안전체험교육과 캠페인 등을 통해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재난·안전 분야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유관기관 협력도 강화했다. 예방 단계부터 생활안전까지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관리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다산안전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도 담고 있다. 해남군 역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안전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수상과 함께 확보한 상사업비 7천만원은 지역 안전환경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시군 부문은 매년 실시하는 안전문화운동평가(1월), 안전한국훈련평가(12월), 재난관리평가(5월), 재해예방사업평가(12월) 등 4개 재난안전 분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행안부) 주관 평가결과를 종합하여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민간단체·기업 부문과 개인 부문도 시상하고 있다.

해남=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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