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추석 앞두고 저수지·하천변 말끔히, 귀성객 맞이 환경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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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추석 앞두고 저수지·하천변 말끔히, 귀성객 맞이 환경정비

주요 산책로 주변 제초·쓰레기 수거, 시민 휴식공간 쾌적하게 새단장

  • 승인 2026-09-09 23:3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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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추석 명절 맞아 저수지 산책길 및 하천변 제초작업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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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추석 명절 맞아 저수지 산책길 및 하천변 제초작업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역의 산책로와 하천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 정비에 나섰다.

서산시 건설과는 9일 지역 내 저수지 둘레길과 주요 하천변을 중심으로 제초작업과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공간을 보다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저수지 산책로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제초작업과 환경정비를 통해 산책로 주변의 시야를 확보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정돈했다.

서산시는 명절을 전후해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공간에 대한 관리와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정윤 서산시 건설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정비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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