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신임 총장 임용 1순위에 윤린 기계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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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신임 총장 임용 1순위에 윤린 기계공학과 교수

2순위 송복섭 건축학과 교수

  • 승인 2026-09-09 17:55
  • 신문게재 2026-09-10 2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제10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_1순위 윤린 교수
윤린 국립한밭대 제10대 총장임용후보자
국립한밭대학교 제10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서 윤린 기계공학과 교수가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됐다.

9일 한밭대에 따르면 윤 교수는 결선투표에서 환산 득표수 184.7053표를 얻어 유효 환산득표수 기준 50.73%의 득표율로 1순위에 올랐다. 송복섭 건축학과 교수는 179.4112표를 얻어 2순위 후보자로 결정됐다.

앞서 진행된 1차 투표에서는 윤 교수가 45.58%(167.8162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으며, 송 교수 37.24%(137.1299표), 김윤기 교수 17.18%(63.2640표) 순이었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윤 교수와 송 교수가 결선투표를 치렀고, 접전 끝에 윤 교수가 최종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됐다.

이번 선거에서 윤 교수는 대학 발전 방향을 비롯해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 지역사회와의 연계 방안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선거운동을 펼쳤다.

한밭대는 총장임용후보자 선정에 관한 규정에 따라 윤린 교수를 1순위, 송복섭 교수를 2순위 총장임용후보자로 정하고 연구진실성 검증 등을 거쳐 오는 10월 11일까지 교육부에 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후보자에 대한 인사 검증 등을 진행한 뒤 제10대 한밭대 총장임용대상자를 임용 제청하며,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한편, 제10대 한밭대 총장의 임기는 최종 임명된 날부터 4년이다.
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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