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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과 이정행 항만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9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열린 ESG경영 공동실천 선언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세 번째 송 사장, 네 번째 이 위원장.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과 이정행 항만위원장은 9일 공사 사옥에서 열린 ESG경영 공동실천 선언식에서 선언문에 서명했다.
문서에는 탄소중립과 친환경 항만 전환,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 등 세 가지 내용이 담겼다. 공사는 앞으로 사업과 조직 운영 전반에 이 원칙을 반영할 방침이다.
행사는 9월 7∼11일 진행되는 '2026 BPA ESG·AI 혁신 Week'의 셋째 날 일정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선언식 뒤 본사 2층 대강당에서 페달을 밟아 직접 전기를 만드는 자가발전 자전거를 체험했다. 일상의 움직임이 전력으로 바뀌는 과정을 통해 에너지 절약의 의미를 살피는 프로그램이다.
송 사장은 경영진과 이사회가 지속가능한 부산항의 방향을 함께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경영 성과뿐 아니라 사회적 신뢰를 지키겠다는 약속을 공사 사업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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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260909 보도사진]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좌째)](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9m/09d/20260909010007500000298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