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효성신협, 연수동 청소년 '꿈이음 장학금' 5년째 나눔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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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효성신협, 연수동 청소년 '꿈이음 장학금' 5년째 나눔 이어가

저소득 청소년 6명에 총 300만 원 전달…배움 이어갈 힘 보태

  • 승인 2026-09-09 13:2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시 연수동, 충주효성신협과 함께 ‘꿈이음 장학금’ 전달(
'꿈이음 장학금' 전달식. 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김대년 연수동장. 안상호 충주효성신협이사장.(사진=충주시 제공)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배움을 이어가는 충주 연수동 청소년들을 위한 충주효성신협의 장학금 지원이 5년째 이어지고 있다.

충주시 연수동행정복지센터는 9일 충주효성신협 후원으로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꿈이음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안호상 충주효성신협 이사장은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 6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금은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공부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꿈이음 장학금'은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충주효성신협은 2022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5년째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안호상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대년 연수동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하는 효성신협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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