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페이 10∼11월 13% 환급…월 50만 원 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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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페이 10∼11월 13% 환급…월 50만 원 한도

시민의 날 기간 15%로 상향
전통시장·착한가격업소 5% 추가
울산페달 배달비·수수료 보조

  • 승인 2026-09-09 10:5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페이의 월 환급 한도가 10∼11월 6만5000원으로 늘어난다. 다만 10월 1∼11일에는 최대 7만5000원을 돌려받는다.

울산시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울산페이 캐시백을 10%에서 13%로 올린다. 한 달간 혜택을 적용하는 결제액도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늘린다.

울산 시민의 날을 포함한 10월 1∼11일에는 환급률이 15%가 된다. 결제 인정 한도는 50만 원으로 같아 이 기간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월 최대 7만5000원이다.

추석 전에는 전통시장 이용자를 대상으로 별도 행사를 연다. 9월 10∼30일 울산페이 가맹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결제하면 기본 10%에 5%를 더해 돌려준다.

착한가격업소에서는 9월 10일부터 연말까지 5%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참여 점포는 울산시 누리집과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자에게는 9월 10∼30일 5000원 상당의 추석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점포의 비용도 낮춘다. 10∼12월 울산페달 가맹점에 주문 1건당 배달료 4000원과 중개수수료 2%를 지원한다. 입점을 원하는 소상공인에게는 찾아가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 절차를 안내한다.

울산페이 앱은 11월 개편된다. 간편모드와 현재 위치 주변의 사용처 검색, 카드사 포인트 전환, 시정 소식 알림, 선물 기능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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