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공·사립 유·초·특수교사 195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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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공·사립 유·초·특수교사 195명 선발

28일∼10월 2일 온라인 접수
공립 191명·사립 4명 규모
11월 7일 1차…내년 1월 발표

  • 승인 2026-09-09 10:4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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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2027학년도 부산지역 공·사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사 선발 규모가 195명으로 정해졌다.

공립은 191명이다. 유치원 9명, 초등학교 173명, 특수학교 유치원 과정 2명, 초등 과정 7명을 뽑는다. 일반 전형은 176명, 장애인 전형은 15명이다.

지난해 공립 선발 인원 307명과 비교하면 116명 감소했다. 부산시교육청은 퇴직에 따른 빈자리와 교원 정원 변동을 반영했으며 지난 8월 사전 예고한 규모와 같다고 설명했다.

사립은 3개 법인이 채용 절차를 교육청에 맡겼다. 선발 대상은 초등교사 1명과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 3명이다.

지원서는 오는 9월 28일 오전 9시부터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교육청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받는다.

1차 평가는 11월 7일, 합격자 발표는 12월 9일이다. 2차 일정은 2027년 1월 6∼8일이며 최종 결과는 같은 달 27일 나온다.

1차에서는 교직 논술과 교육과정을 평가한다. 2차에는 심층 면접과 교수·학습과정안 작성, 수업 실연이 포함된다. 초등교사 지원자는 영어 수업 실연과 영어 면접도 치른다.

공립 1차 합격자는 예정 인원의 1.5배수로 정한다. 최종 합격자는 1·2차 시험 성적을 합산해 결정한다. 중등교사 임용계획은 오는 30일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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