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생활 속 안전 최우선"…부성1·2동 주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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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생활 속 안전 최우선"…부성1·2동 주민 간담회

  • 승인 2026-09-09 10:54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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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은 부성1·2동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권역별 시민 소통 프로젝트인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장기수 천안시장은 8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2캠퍼스에서 부성1·2동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권역별 시민 소통 프로젝트인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도시화가 진행 중인 지역 여건을 고려해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대책을 집중적으로 다뤄졌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단속카메라 추가 설치와 횡단보도형 과속방지턱, 인도 안전펜스 설치 방안 등이 거론됐다.

아울러 노약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확보하고, 시설 노후화와 잦은 고장을 예방하기 위한 보수 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장 시장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가 가능한 시설 개선 요구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했다.

장기수 시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안전 문제와 생활 불편은 시정 운영의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과제"라며 "현장에서 나눈 생생한 의견들을 꼼꼼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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