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광 서천군수, 건강취약계층 찾아 방문건강관리사업 운영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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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광 서천군수, 건강취약계층 찾아 방문건강관리사업 운영 상황 점검

  • 승인 2026-09-09 10:14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유승광 서천군수가 방문건강관리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유승광 서천군수가 보건소 관계자로부터 방문건강관리사업 운영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서천군 제공)


유승광 서천군수가 8일 화양면 건강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유 군수는 이날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의 기초 건강 측정과 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과정을 점검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원격협진 상황도 확인했다.

이어 대상자와 방문전담 인력으로부터 서비스 이용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을 살폈다.

서천군은 현재 건강취약계층 2689명을 대상으로 전담인력 21명이 정기적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또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통해 215명을 대상으로 총 678건의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대상자의 건강.복지 수요에 맞춰 통합돌봄서비스 314건을 연계하는 등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군은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사업 운영에 반영해 방문건강관리와 원격협진 등 건강취약계층 지원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유승광 군수는 "건강취약계층이 필요한 건강서비스가 제때 제공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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