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시민참여형 ‘온가족 多가치 나눔 프리마켓’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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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시민참여형 ‘온가족 多가치 나눔 프리마켓’ 개최

착한 가격 상한제로 만나는 중고물품과 수공예품의 향연
체험 부스와 유용한 정보 가득한 온가족 문화 공간

  • 승인 2026-09-09 10:1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사진4] 온가족다가치나눔 프리마켓 홍보 포스터
시민참여형 ‘온가족 多가치 나눔 프리마켓’ 홍보 포스터.(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엄사면 계룡복합문화센터 내 가족센터에서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자원 순환을 위한 ‘온가족 多가치 나눔 프리마켓’을 연다.

새로운 보금자리로 자리를 옮긴 계룡시가족센터의 출범을 기념하고 주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기획된 이번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다채로운 체험의 장으로 꾸려진다.

이번 나눔장터에는 엄격한 사전 심사를 거쳐 발탁된 25개 팀의 주민 판매자와 4개 지역 협력 기관이 참가해 다채로운 부스를 선보인다.

주민 부스에서는 의류, 도서, 육아 필수품 등 보존 상태가 우수한 재활용품부터 정성스레 제작한 Hand-made 공예품과 친환경 굿즈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누구나 부담 없이 쇼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품목의 판매가를 최소 500원에서 최대 1만 원으로 동결하는 ‘착한 가격제’를 도입했다. 장터 운영을 통해 얻은 판매 수익금은 셀러들의 자율적 경제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전액 참가자에게 지급된다.

함께 참여하는 4개 유관기관과 계룡시가족센터는 방문객들을 위해 온 가족이 직접 몸으로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과 유용한 지역 정보 홍보 부스를 가동한다.

계룡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센터의 새 출발을 알림과 동시에 이웃 간 소통의 물꼬를 트기 위해 기획했다”라며 “많은 시민이 오셔서 자원 재활용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세부 안내나 참여 문의는 계룡시가족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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