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개발, 옥천에서 배운다, 농촌활성화사업 관계자 잇따라 옥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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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개발, 옥천에서 배운다, 농촌활성화사업 관계자 잇따라 옥천 방문

충남도 15개 시군 중간지원조직, 옥천군 농촌개발사업 현장 견학

  • 승인 2026-09-09 10:08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옥천군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 경험을 배우기 위한 타 지자체의 옥천 견학이 잇따르고 있다.

9일부터 11일까지 충남도 농촌공간광역지원기관인 충남경제진흥원과 충남 15개 시군 중간지원조직 상근자 40여 명이 옥천군을 방문한다. 충남 15개 시군 중간지원조직이 동시에 옥천군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문단은 첫 일정으로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를 찾아 옥천군 농촌지역개발사업의 추진체계와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이어 동이면과 청성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안남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고, 이원면 장화리와 동이면 석화리 마을만들기사업 현장도 둘러본다.

특히, 이번 견학에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참여 과정과 공동체 활동, 사업 이후의 운영 사례 등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지속해 온 과정에 중점을 두고 살펴볼 계획이다.

한편, 최근 옥천군을 찾는 농촌지역개발사업 관련 선진지 견학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경남 함양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와 주민리더 등 25명, 경기도 여주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귀농인협의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옥천군을 찾아 농촌지역개발사업 추진 사례와 경험을 공유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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