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불에도 좌우 확인”… 계룡시, 용남초서 2026 하반기 등굣길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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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불에도 좌우 확인”… 계룡시, 용남초서 2026 하반기 등굣길 안전 점검

민·관 손잡고 60여 명 집결… ‘스쿨존 보행 안전’ 현장 지도
지속적인 통학로 계도활동 추진… “아이들 안전 최우선”

  • 승인 2026-09-09 10:0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사진3]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계룡시는 9일 용남초등학교 일원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가 9일 개학철을 맞아 용남초등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어린이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하반기 첫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계룡시청 공무원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교육지원청, 안전보안관 등 60여 명의 봉사자와 관계자가 총출동했다. 이들은 등교하는 초등학생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올바른 보행 수칙을 전파했다.

‘서다·보다·걷다’의 3대 보행 원칙을 안내하고, 신호등이 녹색으로 바뀐 뒤에도 차량 흐름을 끝까지 확인한 후 건너도록 당부했다.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서행 운전,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운전자가 지켜야 할 법규준수도 집중 홍보했다.

계룡시는 민간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스쿨존 내 안전 인프라 확충과 보행 환경 개선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헌신해 준 참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오갈 수 있는 통학로를 위해 정기적인 단속과 안전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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