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300여 명 청렴퀴즈…공판·유적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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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300여 명 청렴퀴즈…공판·유적지 탐방

7∼18일 전 직원 참여주간 운영
청렴성향 검사·안심센터 마련
퇴근 시간 직원 제작 청렴송 방송

  • 승인 2026-09-09 08:5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09.09._부산교통공사 사진1(클린휴메트로 행사)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이 지난 8일 본사 강당에서 열린 '클린휴메트로의 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에게 청렴 실천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부산교통공사 제공)
부산교통공사 임직원들이 퀴즈와 법원 공판 참관, 역사 현장 탐방 등을 통해 업무 속 청렴 문제를 돌아본다.

공사는 지난 9월 8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휴메트로의 날'을 열었다. 이병진 사장과 김남원 상임감사 등 참석자들은 관련 영상을 보고 퀴즈 대항전과 종이비행기 날리기에 참여했다.

청렴리더와 청렴지기는 10일 부산지방법원에서 공판을 참관한다. 상임감사도 동행해 부패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

11일에는 청렴을 실천한 선조와 관련된 유적지를 찾아 역사적 의미를 되짚을 예정이다.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자신의 청렴성향과 업무 과정에서 놓칠 수 있는 부분을 확인하는 검사도 진행한다. 퇴근 시간에는 직원 공모전 우수작으로 뽑힌 청렴 노래를 사내에 내보낸다.

감사인이 사업 현장을 찾아 청렴 소통 활동을 펼치고 청렴안심센터도 운영한다.

'2026년 클린휴메트로 청렴주간'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표어는 구성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알고 실천한다는 뜻의 '다(多)가치 청렴'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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